
1966
·액션
·서부
1시간 33분

7.2
멕시코 국경지대. 각각 미국인인 웬체스터 잭과 멕시코인인 H.로드리게스를 우두머리로 한 두 라이벌 갱단은 장고라는 총잡이의 출현에 놀란다. 그는 노마라는 여인을 데리고 막 그곳에 도착했는데 사랑하는 아내의 죽음에 복수를 하기 위해 윈체스터 패거리들을 거의 일망타진한다. 그리고 나선 로드리게스 일당과 총과 금을 두고 결전을 펼친다.

1965
★6.3

1968
★8.3

1971
★7.7

1964
★7.8

2003
★8.2

1974
★6.5

2019
★6.4

1965
★8.0

2007
★6.1

1967
★6.6

2014
★6.5

1966
★8.5

1972
★6.0

2005
★6.7

1983
★6.1

1981
★7.1

1991
★6.4

2006
★5.7

2025
★7.0

2006
★6.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