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2001
·코미디
1시간 24분

6.4
대기업에서 회계를 맡고 있는 프랑수아 피뇽은 해고될 위기에 처한 답답한 샐러리맨. 이 사실은 알게 된 프랑수아는 친구의 충고대로 동성애자처럼 행동하기 시작한다. 그러나 그를 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오히려 호기심으로 가득 차고 갑자기 요주의 인물로 부상한다. 경영진 또한 동성애자를 차별한다는 이미지를 심어주면 안 된다는 정치적인 이유 때문에 그를 해고하지 못한다. 변한 것이라곤 타인의 시선 뿐, 정작 자신의 행동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는데 갑자기 주변 사람들로부터 소외당하는 이야기.

1995
★6.9

2020
★7.1

2005
★7.2

2003
★6.5

1998
★6.8

1966
★5.8

1997
★6.8

2006
★3.5

2019
★6.8

1999
★6.9

1931
★5.0

2000
★7.6

2005
★7.0

2019
★5.1

2019
★1.0

2024
★6.8

1997
★6.8

1994
★3.2

1990
★0.0

2014
★6.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