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
·다큐멘터리
0시간 52분

7.0
사빈 바이스(1924-2021)는 거의 한 세기 동안 수천 명의 얼굴, 유명 잡지에 실린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 컬렉션, 지금은 사라진 파리의 노동 계급, 전 세계의 사진 보도 등 다방면에 걸쳐 기념비적 작품을 남겼다. 사회의 변방에 초점을 맞춘 바이스는 뛰어난 20세기의 증인이었다. 이 작품은 일생을 열정적인 작업에 바친 한 아티스트의 초상을 최초로 그려내며, 휴머니즘 사진 분야의 가장 위대한 여성이 남긴 마지막 말을 기록한다.

2017
★7.1

2017
★6.7

2017
★6.5

1998
★6.0

2017
★6.8

2013
★7.0

2009
★7.3

2019
★6.0

2022
★9.0

1996
★1.0

2017
★5.9

2024
★7.0

1999
★6.0

2025
★6.4

1993
★7.3

2017
★7.8

2021
★0.0

2021
★0.0

2021
★6.9

2013
★0.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