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2008
·범죄
·스릴러
·액션
2시간 3분

7.8
출장안마소를 운영하는 전직 형사 중호. 최근 데리고 있던 여자들이 잇달아 사라지는 일이 발생하던 중 조금 전 나간 미진을 불러낸 손님의 전화 번호와 사라진 여자들이 마지막으로 통화한 번호가 일치함을 알아낸다. 연락이 두절된 미진을 찾아 헤매던 중 우연히 옷에 피가 묻은 영민과 마주치고, 추격 끝에 그를 붙잡는다. 실종된 여자들을 모두 죽였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담담히 털어 놓는 영민에 의해 경찰서는 발칵 뒤집어진다. 공세우기에 혈안이 된 경찰은 미진의 생사보다는 증거를 찾기에만 급급해 하고, 미진이 살아 있다고 믿는 단 한 사람인 중호는 미진을 찾아 나서는데...

2014
★6.2

2017
★6.7

2018
★4.7

2006
★5.0

1982
★6.7

2023
★4.7

1994
★6.5

2003
★8.0

2005
★7.2

1995
★7.6

2000
★8.2

1984
★7.3

1987
★6.5

2003
★8.5

1997
★7.0

1991
★8.3

1996
★7.9

1991
★8.1

1995
★7.0

2006
★5.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