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2008
·드라마
·판타지
2시간 21분

5.7
백작 부인 엘리자베스 배토리의 소름끼치는 이야기는 악명이 높기로 유명하다. 이 이야기가 역사학자, 작가, 시인, 극작가, 음악가, 화가 그리고 영화감독에 의해 재설명되는 장면들로 영화는 구성된다. 배토리 부인은 여인들을 살해하기 전에 살아있는 동안 살을 입으로 찢어갈겨 그 피로 목욕을 할 정도였다. 그녀는 인류의 역사에서 가장 극단적인 살인자로 불려지고 있고 기네스북에도 등재되어 있다.

1984
★1.0

1990
★4.0

2018
★0.0

1995
★6.6

2002
★7.2

1968
★6.8

2020
★7.1

2019
★6.0

2001
★7.4

1924
★7.3

1991
★5.8

1989
★6.9

2005
★7.2

2002
★7.3

1995
★6.4

1991
★5.9

2006
★7.6

2003
★6.5

1990
★6.5

1972
★6.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