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1954
·모험
·SF
·가족
2시간 7분

7.0
19세기 후반, 바다는 사람들에게 모험의 공간이자 공포의 대상이었다. 항구를 떠난 많은 배들이 실종되는 사태가 벌어지자, 선원들은 배를 가라앉게 하는 긴 뿔이 달린 거대한 일각고래에 관해 수군대며 항구로 돌아온다. 동물학자 아라낙스 교수와 조교 콘세일, 그리고 전문 고래잡이 네드는 그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미국 원정단에 합류하는데... 플레이셔의 디즈니 시기를 대표하는 작품으로, 질 베르너의 원작 소설을 가장 완벽하게 영화화한 작품으로 손꼽힌다.



1982
★7.4

1988
★7.4

1959
★8.0

1933
★7.6

1946
★6.1

1991
★8.1

1938
★7.1

1964
★7.6

1952
★7.3

2006
★5.9

1987
★4.1

1990
★7.8

1996
★6.9

1939
★7.6

1987
★5.0

1997
★7.1

2021
★6.4

2011
★5.1

1972
★7.1

2020
★7.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