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1916
·코미디
0시간 26분

6.6
전당포에서 일을 하게 된 채플린. 유리창을 닦는다며 손님을 쫓아내기 일쑤고 감정을 한답시고 멀쩡한 물건을 망쳐버리기 일쑤다. 그러던 어느날 전당포에 강도가 들어와 채플린이 잡게 되고 주인과의 갈등은 해소된다.



1990
★7.5

1993
★7.8

1996
★7.6

2019
★5.6

2019
★5.3

2015
★6.5

2019
★6.0

1952
★6.0

2015
★4.0

2019
★5.1

2019
★1.0

2022
★10.0

2013
★0.0

2004
★0.0

1962
★7.0

1951
★6.0

1931
★8.3

1986
★6.5

2021
★6.6

2022
★0.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