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1978
·드라마
1시간 19분

4.6
어느 날 미카일은 진흙탕에 빠져 곤란에 처한 니콜라이와 류바를 공사장이 있는 마을까지 태워준다. 공사가 한창인 거친 환경 속에서 세 사람은 노동을 하며 서로를 알아간다. 그리고 작은 행복에 대한 희망을 찾아나간다. 키라 무라토바의 첫 번째 칼라 영화로 오뎃사필름을 떠나 렌필름에서 제작했다

2003
★7.0

2003
★7.1

2000
★7.1

2002
★7.4

2005
★7.0

2005
★7.4

2003
★7.2

2000
★7.1

1989
★3.3

2014
★6.9

2014
★6.3

2014
★6.4

2025
★7.1

2016
★0.0

2013
★6.0

2014
★8.0

2014
★5.9

1923
★0.0

1962
★3.2

2014
★6.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