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1957
·공포
·SF
1시간 23분

6.8
<드라큘라>와 함께 해머 스튜디오를 대표하는 공포 영화. 해머의 간판 배우인 피터 쿠싱과 크리스토퍼 리가 각각 빅터 프랑켄슈타인과 괴물 역을 맡아 특유의 괴기스러운 연기를 펼친다. 사형선고를 받은 프랑켄슈타인의 회상조로 시작하는 오프닝이 인상적이며 이 영화의 성공으로 <프랑켄슈타인의 저주>(1958)가 곧바로 제작됐다.

1986
★8.0

1997
★7.0

1992
★7.4

1981
★7.4

2004
★7.2

1932
★7.3

2005
★4.6

1976
★7.4

2006
★5.7

★0.0

1986
★6.5

2024
★5.6

2019
★5.1

2002
★10.0

1970
★5.0

1995
★4.6

2000
★4.5

1991
★4.9

1998
★2.6

1991
★5.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