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2006
·드라마
·코미디
1시간 49분

7.4
명문대를 졸업한 소도시 출신의 앤드리아 삭스. 최고의 저널리스트 꿈을 안고 뉴욕에 상경하지만 그녀의 이력서를 보고 연락이 온 곳은 딱 한곳. 세계 최고의 패션지 런웨이 뿐이다. 그것도 기자가 아닌 편집장 미란다의 말단 비서로서. 미란다 프리슬리는 세계 패션쇼의 스케쥴을 바꿀 수 있을 만큼의 거물이지만 까다로운 완벽주의자로 악명이 높다. 직장생활의 꿈에 부푼 앤드리아. 그러나 현실은 지옥 그 자체. 악마 같은 미란다 밑에서 그녀는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?


1956
★6.0

1933
★4.0

1995
★8.1

1963
★8.1

1958
★7.4

1964
★7.6

2004
★7.2

2005
★7.0

2001
★7.9

1984
★7.1

1998
★7.1

1973
★6.0

2006
★6.8

1999
★8.5

1962
★7.7

1964
★7.8

1993
★6.2

1975
★8.4

2006
★6.6

1995
★8.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