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1964
·로맨스
·드라마
1시간 47분

7.0
스탕달의 '파르마의 수도원'을 현대로 옮긴 작품으로, 파브리지오(프란체스코 바릴리 분)의 10살 연상의 이모 지나(아드리아나 아스티)를 향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이다. 이제 막 성인이 된 파브리지오는 지극히 평범하여 따분한 삶을 산다. 어느 날 친구 아고스티오(알렌 미제트 분)가 갑자기 익사하자 삶과 미래에 대한 회의에 빠져들고 지나에 대한 사랑이 싹트기 시작한다.

1967
★6.9

2004
★7.4

1976
★7.0

1987
★6.5

2014
★5.6

2017
★6.1

1973
★4.5

1957
★5.0

2013
★5.2

1936
★8.3

2017
★4.9

2017
★7.0

2015
★6.2

1993
★5.0

2007
★7.5

1989
★5.3

2007
★6.2

1980
★7.5

1981
★5.0

1986
★7.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