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1960
·코미디
·드라마
2시간 56분

8.1
삼류 신문의 사교계 담당 신문기자인 마르첼로는 사치스럽고 방탕한 생활을 하던 중 우연히 한결같이 반복되는 일상사에 진력을 내는 마달레나라는 여인을 만나 사귀게 된다. 마달레나는 마르첼로에게 고혹적인 분위기를 지닌 매춘부, 아르디아나를 소개시켜준다. 스스로도 주체할 수 없는 자신의 방탕한 생활에 회의를 느끼던 그는 어느 날 절친한 친구 스타이너가 자살했다는 소식을 듣고 더욱 실의에 빠지면서 삶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 회의를 품게된다.


2003
★7.4

2002
★6.5

1997
★7.7

1990
★7.7

1988
★7.4

1991
★7.3

2006
★5.8

2001
★6.8

1932
★7.4

1995
★7.9

1942
★7.8

1953
★8.0

2001
★5.2

1944
★7.6

1974
★7.7

2006
★7.5

1955
★7.5

1930
★7.3

2003
★5.8

1972
★8.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