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2017
·드라마
·범죄
1시간 34분

5.5
호주의 가장 큰 국경일에 벌어지는 세 가지 서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이 영화는 오늘날 호주가 겪고 있는 문제를 지적하는 사회성이 짙은 작품이다. 치밀한 연출력과 배우들의 헌신적인 연기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지만 서로 절묘하게 엮이는 점이 돋보이는 작품.

2016
★0.0

2018
★10.0

1998
★6.6

2002
★6.3

1957
★7.2

1996
★6.5

2000
★6.8

1952
★5.0

2003
★7.2

1972
★7.4

2003
★5.3

2003
★6.1

2005
★7.4

1949
★6.1

1974
★7.1

2006
★6.8

2014
★8.2

2017
★0.0

2011
★0.0

2017
★0.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