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2010
·다큐멘터리
·코미디
1시간 25분

6.8
희극적 요소가 다분한 이 작품은 호주 정부가 저지른 실수 중 가장 악명 높은 환경 정책에 대한 감독의 도발적 고발이다. 호주 북쪽의 황량하면서도 아름다운 전경을 배경으로 대륙 전역에 걸친 두꺼비들의 멈추지 않는 여정을 쫓는다. 고해상도 3D기술이 돋보이는 호주 최초 디지털 3D 영화인 이 작품은 우리를 두꺼비의 세계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할 것이다.

2004
★7.2

2005
★6.1

2009
★6.4

2011
★7.0

2011
★7.3

2010
★10.0

1997
★4.1

2009
★6.0

2011
★4.7

1998
★7.2

2011
★4.2

2012
★6.5

1997
★3.6

2012
★8.0

2003
★6.0

1939
★0.0

2010
★5.5

1982
★5.9

1978
★6.1

1995
★3.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