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2020
·다큐멘터리
1시간 26분

6.6
지난 20년 동안 에나케 가족은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 있는, 야생 동물이 도심 속에서 희귀하고 거대한 녹색의 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삼각지에서 살아왔다. 하지만 이들의 평화는 곧 끝이 난다. 사회 서비스와 지방 자치단체의 압력으로 도심으로 이사해 사회의 규칙에 맞춰 살기를 강요 받고 있기 때문이다.

2019
★7.7

2024
★0.0

2023
★7.5

2024
★7.7

★0.0

2015
★7.4

2019
★7.0

2017
★10.0

2022
★6.0

2020
★6.2

1980
★3.5

2008
★7.5

2007
★5.0

2017
★6.9

2025
★0.0

2019
★0.0

2014
★0.0

2025
★0.0

2025
★0.0

2021
★0.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