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2020
·드라마
2시간 31분

7.5
사형제도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결국 이를 집행하는 사람, 즉 다른 사람의 목숨을 끊는 일을 하는 사람이 필요하다. 영화는 네 명의 남자의 사연을 들여다보면서 그들 스스로와 그들의 관계, 그리고 그들의 모든 삶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결정에 대해 고찰한다. 영화는 내적 갈등을 겪는 인물들을 영화적으로 시각화하고 있으며, 때때로 보기 불편한 강렬한 장면들이 인상적으로 삽입된다.

2017
★6.9

1995
★7.3

1994
★6.8

2022
★8.0

2001
★7.5

1966
★7.3

2017
★3.7

1986
★4.9

1980
★6.3

1963
★6.3

2009
★5.9

1963
★7.6

2019
★4.4

2020
★6.9

2020
★6.4

1979
★0.0

1996
★7.7

1956
★7.6

1999
★6.1

2013
★4.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