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2024
·역사
·드라마
·전쟁
1시간 57분

7.0
미국 사진작가 리 밀러의 이야기를 다룬다. 나치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카메라를 든 밀러는 여성 특파원이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2차 대전의 가장 중요한 사진들을 기록했다. 영화는 우리에게 밀러와 같이 남성 중심의 영역에 뛰어든 용감한 여성들을 생생히 상기시킨다. 그들이 치른 큰 희생은 지금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식을 바꿔 놨다. 엘런 큐라스의 이 데뷔작에서 마리옹 코티아르, 앤드리아 라이즈버러, 알렉산더 스카스가드가 뛰어난 연기를 펼친다.

2011
★0.0

1937
★0.0

1996
★6.6

1972
★7.1

2001
★6.2

2001
★7.4

1990
★7.8

1962
★8.0

2002
★8.4

1987
★8.1

2004
★7.9

1984
★7.5

1977
★7.0

2001
★6.7

1997
★8.4

2000
★8.0

1983
★4.0

2020
★7.1

1994
★8.7

1986
★0.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