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
·다큐멘터리
1시간 28분

7.5
우리집 창문에서는 파울루 호샤 감독의 1963년 작 <녹색의 해> 촬영 장소가 보인다. 이것이 이번 작품의 출발점이었다. 파울루 호샤 감독의 시선을 따라 <녹색의 해> 속 장소들을 돌아보는 것. 촬영을 중단시키기도 한 팬데믹, 이 팬데믹으로 포위된 리스본의 연속되는 지질학적 층, 도시생활적 층, 사회적 층을, 마치 1963년에 작곡된 음악을 이 시대의 즉흥 재즈 연주로 탈바꿈하듯 카메라 앞으로 끄집어냈다.

2024
★7.0

2017
★6.6

2022
★3.0

2021
★9.0

2017
★7.7

2017
★7.7

2023
★7.0

2022
★7.9

2021
★5.9

1992
★8.2

2020
★0.0

2025
★0.0

2002
★7.9

1983
★7.9

2022
★8.0

2023
★8.0

2018
★0.0

2025
★6.7

2002
★6.4

2021
★5.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