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2021
·다큐멘터리
1시간 14분

6.0
1920년대 중반, 엠마와 마르셀은 학교에서 만나 은밀한 사랑에 빠진다. 하지만 마르셀이 결핵에 걸리면서 두 소녀는 오랜 이별을 맞이한다. 그로부터 100여 년, 로뱅 훈징어 감독은 돌아가신 할머니가 조용히 간직해 온 편지들을 발견한다. 요양원에 들어간 마르셀이 엠마에게 보낸 편지들. 영화는 다양한 아카이브 영상과 아방가르드 영화, 음악을 합쳐 그 속에 가득한 소녀들의 들끓는 열정과 생명력을 되살린다.

2023
★0.0

2022
★2.0

2018
★0.0

2022
★4.0

2024
★0.0

1997
★1.0

2016
★9.0

2025
★6.0

1984
★6.5

1984
★7.2

2025
★6.0

2020
★3.3

1996
★7.1

2011
★0.0

2014
★6.1

2008
★3.5

1991
★8.0

2014
★7.1

2013
★5.0

2020
★4.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