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1935
·드라마
1시간 15분

6.4
술집을 전전하며 샤미센을 연주하는 오소메, 클럽 댄서인 치에코, 그리고 건달을 애인으로 둔 오렌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. 오렌은 최근 사고를 치고 도망간 애인을 숨겨주고 있다. 하지만 이 사실을 오소메가 알면서 세 자매는 곤란한 입장에 처한다. 나루세 미키오가 연출한 첫 유성 영화. (2015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- 나루세 미키오 특별전)

1962
★8.0

1992
★6.7

1995
★8.2

1950
★8.0

1972
★7.1

2001
★6.2

2015
★0.0

2006
★7.7

2001
★7.0

1987
★7.3

1983
★8.2

1955
★7.3

1988
★4.9

1991
★7.1

1997
★5.7

2000
★7.1

1999
★7.7

1964
★8.1

2014
★6.8

2002
★6.5